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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탕웨이, 3년 전 백상예술대상에서 눈부신 미모



김태용 감독이 반한 중국 배우 탕웨이가 과거 시상식에 참석했던 모습이 새삼 화제다.

탕웨이는 2011년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만추'로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외국인 최초로 백상예술대상을 받아 화제가 됐을 뿐만 아니라 레드카펫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다양한 컬러가 믹스된 드레스를 입은 탕웨이는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172cm의 큰 키가 부각되는 롱드레스로 우월한 신체비율까지 뽐냈다.

탕웨이는 2일 오후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용 감독과 결혼 계획을 알리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올 가을 결혼 사실을 공표했다. 김 감독은 결혼소식을 전하면서 "영화를 통해 우리는 알게 되었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 친구가 되었고 연인이 되었다. 이제 남편과 아내가 되려고 한다. 물론 그 어려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 어려움은 또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경하게 되리라 믿는다. 무엇보다 영화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증인이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인연이 다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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