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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장동윤·윤박, 남자 연작·단막극상 공동수상

입력 2018-12-31 22:26 수정 2018-12-31 22:32

배우 장동윤과 윤박이 연작·단막극상을 받았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18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전현무와 유이가 진행을 맡았다.

연작·단막극상 남자 후보에는 '옥란면옥' 김강우 '잊혀진 계절' 김무열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박성훈 '옥란면옥' 신구 '참치와 돌고래' 윤박 '땐뽀걸즈' 장동윤이 올랐다. 장동윤과 윤박이 공동수상했다.

장동윤은 "후보 선배님들이 좋은 분들이어서 그것만으로 영광이다. 작년에도 KBS 드라마스페셜을 했고 개인적으로도 애청자라 팬으로서 이 자리에 섰다는 게 영광이다. 권승찬으로 살면서 기뻤는데 함께했던 박세완 씨가 신인상 받아서 뜻깊다. 거짓 없이 진실된 연기로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박은 "연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받는 상이다.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배우이고 한 작품씩 할 때마다 후회스럽기도 하지만 조금은 발전했다는 생각과 힘으로 즐겁게 재밌게 연기를 했다. 이 상을 통해 더 즐겁게 연기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다. 앞으로 여든 살까지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사진=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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