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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경표, 미이케 다카시 연출작 '커넥트' 주인공…정해인과 호흡
입력
2021-11-22 16:56
수정
2021-11-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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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배우 고경표가 '커넥트'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2일 "고경표가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한국 연출작인 새 드라마 '커넥트'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연내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미이케 다카시 감독은 영화 '퍼스트 러브' '착신아리'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교전' 등을 연출한 일본 감독이다.
'커넥트'는 장기헌터들에게 신체의 일부를 빼앗긴 남자가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과 커넥트 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배우 정해인, 류준열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바 있으나 류준열은 불발됐다. 고경표가 가세해 얼마나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오게 될지 주목된다.
고경표는 지난 2010년 KBS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했다. 이후 'SNL 코리아' 시리즈와 '이웃집 꽃미남' '내일도 칸타빌레'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고, '응답하라 1998'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연 배우로 우뚝 성장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사생활'로 전역 후 복귀한 고경표는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내며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했던 상황. '커넥트'에서 정해인,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해진다.
'커넥트'의 편성은 미정이다. 스튜디오 드래곤에서 제작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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