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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나스닥 1.33%↓|아침& 증시

입력 2022-07-01 07:24 수정 2022-07-01 09:02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아침&'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김하은


[앵커]

이번에는 밤사이 미국 주식시장 흐름 살펴보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서상영 본부장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상영 본부장: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1일)은 미국 주식시장 변동성이 아주 컸습니다. 어떤 흐름이었나요.

[서상영 본부장: 일단 미 증시는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나스닥이 한때 3%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애틀란타 연은이 GDPNow를 통해서 GDP 성장률에 대해 마이너스 1%를 기록할 거라고 전망한 점이 하락요인이었고요. 그러나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경제지표로 달러화와 국채금가 하락하자 보합권까지 반등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개별종목 및 업종 차별화가 진행된 가운데 결국은 하락 마감을 했습니다.]

[앵커]

미국 연준이 중요하게 보고 있는 물가 관련 지수도 발표가 됐죠?

[서상영 본부장: 그렇습니다. 연준이 주목하고 있는 근원 PCE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4.7%를 기록을 했는데요. 비록 목표로 하고 있는 2%를 크게 상회하고는 있지만 지난 2월 5.3%를 기록한 이후에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어서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서비스 물론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고물가의 장기화 가능성은 여전히 높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물가상승세가 꺾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실제 관련 지표 발표된 이후에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좀 보였고 국채금리도 하락폭이 확대되었으며 미 주식시장의 하락폭은 축소되는 모습을 좀 보였였습니다.]

[앵커]

지표가 좀 긍정적으로 해석이 되는데도 미국증시가 하락하는 원인은 뭔가요.

[서상영 본부장: 일단 애틀란타 연은이 GDPNow를 통해서 2분기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을 했었는데요. 이 경우 1분기 마이너스 1%에 이어서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경기침체로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소식으로 장 초반에 경기침체 이슈를 좀 자극을 하면서 변화폭이 확대되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마지막으로 6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우리 증시는 하락 마감을 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흐름을 보일까요?

[서상영 본부장: 일단 미증시가 장 초반 급락을 뒤로 하고 장중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가 확대되면서 낙폭을 축소한 점은 한국 증시에도 긍정적이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물론 이제 미국의 경기침체 이슈가 확대된 점 그리고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이 예상보다 약간 향후 전망을 발표한 점은 부담이기는 하지만 이와 관련된 내용은 이미 선반영이 되어왔던 점을 감안해서 영향이 좀 제한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를 감안해서 한국 증시는 어제 급락을 뒤로 하고 1% 내외 상승 출발한 후에 원화 강세 등으로 외국인의 수급 안정에 따른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미래에셋증권의 서상영 본부장이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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