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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악동' 키리오스의 센스 있는 팬 서비스

입력 2022-08-04 20:53 수정 2022-08-04 20:59
 
코트 위 악동이라고 불리는 키리오스가 이번엔 팬 서비스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나이 지긋한 팬이 공에 맞자 선물로 위로하고, 서브를 어디에 넣을지 관중과 작전도 함께 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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