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TBC
JTBC 뉴스
전체내비게이션
홈
뉴스
이전
시사종합
연예스포츠
이슈
랭킹
카드뉴스
다음
다시보기
이전
JTBC 뉴스룸
아침&
썰전라이브
정치부 회의
다음
오픈J
이전
여론조사
기자구독
뉴스APP
트위터
페이스북
뉴스 NOW
뉴스 SNS
팩트체크
다음
제보
이전
제보하기
다음
닫기
검색
뉴스
TV
ON AIR
편성표
뉴스
시사종합
연예스포츠
이슈
랭킹
카드뉴스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썰전라이브
정치부 회의
오픈J
여론조사
기자구독
뉴스APP
트위터
페이스북
뉴스NOW
뉴스SNS
팩트체크
제보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오늘, 이 장면] 0.006초 차로 갈린 금메달…이스라엘 아프리파, 200m 우승
입력
2022-08-05 20:58
작게
크게
공감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취재요청
댓글
천분의 6초 차였습니다.
100m 주니어 세계기록을 쓴 테보고는 200m에서도 승리를 확신한 듯 낮잠 세리머니까지 펼쳤는데요.
금메달은 마지막에 힘껏 가슴을 내민 이스라엘 아프리파에게 돌아갔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JTBC 뉴스를 만나는 다양한 방법
JTBC 뉴스
채널 서비스
구독하기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이전
다음
이 기사를 쓴 기자
최하은
기자
더보기
네이버 구독
최하은 기자입니다.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세계 선수권 우승…MVP 김민서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취재요청
맨위로
에디터 PICK!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