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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 8월 중하순 정점"…숨은 감염자도 많아


[앵커]

어제(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휴가철이 끝나면 재유행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1만 666명입니다.

방역 방국은 휴가철이 끝나는 8월 중하순쯤 재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상원/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지난 4일) : 여러 수학분석 그룹에 따르면 8월 중 정점이 올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약 11만~19만명…]

올해는 코로나 발생 이후,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상황에서 맞는 첫 휴가철입니다.

숨은 감염자도 많아, 실제 감염자 수는 확진자 수보다 2~3배 많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유행이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접어들더라도, 코로나가 전파되기 쉬운 가을과 겨울철이 되면 다시 유행을 맞을 수 있습니다.

[이상원/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지난 4일) : 유행이 다시 감소한 이후에 일정 기간 정체기를 맞이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한 번 겨울에도 유행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방역 당국은 가을과 겨울철에 코로나와 계절 독감이 함께 유행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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