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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바이든 X팔려서 어떡하나" 발언 논란

입력 2022-09-22 12:30 수정 2022-09-22 16:45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22일) 새벽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난 직후 글로벌 펀드 재정회의 회담장을 나오면서 발언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촬영된 영상을 보면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48초간 대화를 나눈 뒤 행사장에서 나오면서 동행한 박진 외교부 장관과 김성한 안보실장을 보며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을 안 해주면 바이든은 X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 속 국회가 미국 국회인지, 승인 대상은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속어로 미국 의회를 폄훼하는 장면이 담겨 큰 외교적 실례를 범했다"며 대통령실의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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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를 거쳐 2011년 JTBC에 합류했습니다. 보도국 정치부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을 두루 담당했습니다. 순간의 자극보다 긴 여운을 남기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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