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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이로 통일하자" 국민 10명 중 8명 "찬성"

〈사진=JTBC 캡처〉〈사진=JTBC 캡처〉
국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22일) 법제처는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14일 동안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에서 '만 나이 통일'과 관련한 국민 의견조사를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사에는 6394명이 참여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6.2%는 '법안이 통과·시행될 경우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10.5%는 '세는 나이(한국식 나이)를 사용하겠다'고 했으며 3.3%는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사진=법제처〉〈사진=법제처〉
또 응답자 81.6%는 '만 나이로 통일하는 법안의 통과 필요성'을 묻는 말에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보통은 12.4%, 부정은 6.0%입니다.

만 나이 통일을 찬성하는 주된 이유로는 △다양한 나이 계산법으로 인한 혼란·불편 해소 △기존 한국식 나이 계산법으로 인한 서열문화 타파 기대 △국제적 기준과 통일 △체감 나이 하향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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