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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없는 날' 한가인 "母, 나와 싸우고 가출… 남편 연정훈이 모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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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JTBC '손 없는 날' 첫 회에는 30대 부부의 친정집 이사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날 '태풍이 지나가고'라는 부제로 연년생 두 딸을 둔 부부가 친정집으로 이사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이들 부부는 해외 출장 떠나는 남편을 위해 사랑 가득한 편지를 캐리어에 숨겨 두는 등 러블리함 가득했던 신혼을 고백해 신동엽과 한가인의 부러움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맞벌이 중에 연년생 두 딸이 태어나고 행복함 속에 고된 현실을 맞이해 친정 엄마가 육아를 도와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현재는 친정집으로 들어가게 된 사연을 밝힌다.

이 과정에서 한가인이 친정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사연을 공개해 의뢰인의 깊은 공감을 유발한다. 한가인은 "아이 보려고 친정 엄마가 오셨다가 아직까지 못 가셨다"며 "엄마와 같이 살면 싸우게 되는 경우가 있다. 어느 날 엄마가 화가 나서 댁으로 가셨다. 근데 남편 연정훈이 집에 와서 내 이야기를 듣더니 조용히 장모님 댁에 가서 어머니를 모셔왔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조용히 듣던 신동엽은 손을 가로저으며 "다른 집은 그렇게까지 엄마와 딸이 싸우지 않는다. 깜짝 놀랐다"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자 의뢰인의 친정 엄마 역시 "우리도 그렇게까지 싸우지 않는다"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인다.

'손 없는 날' 제작진은 "녹화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할 정도로 공감 가는 이슈가 많이 등장했다. 용기 있게 신청해 주신 의뢰인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맞벌이 부부들의 현실과 딸을 보는 친정 엄마의 속 마음을 보여줄 첫 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손 없는 날'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성공 신화를 이룬 김민석·박근형 PD가 JTBC로 이적 후 만드는 첫 작품이다. 시청자의 가슴 속 감성을 서서히 휘몰아치게 만들 이웃의 공감 힐링 스토리 '손 없는 날'은 2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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