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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특수본, 서울경찰청장 오늘 피의자 소환

입력 2022-12-02 08:32 수정 2022-12-02 09:11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사진=연합뉴스〉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사진=연합뉴스〉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오늘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을 불러 조사합니다.

특수본은 오늘(2일) 오전 10시 김 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특수본과 별개로 참사 당시 경찰 조치가 적절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김 청장에 대한 감찰 조사를 벌였습니다.

특별감찰팀은 지난달 11일 김 청장을 대면 조사하고 서면 답변서를 받은 뒤 28일 특수본에 감찰 자료를 넘겼습니다.

자료를 검토한 특수본은 김 청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피의자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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