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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싸우는 러-우크라, 군 20만명 죽거나 다쳐…"전쟁, 올해도 지속"
우크라 "서방 첫 전차 지원분 최대 140대…추가 지원 확보 노력"
'우크라 파견' 러 용병 손목에 팔찌…'에이즈·매독' 감염자였다|월드클라스
"병역 기피 아닌 저항" 난민 심사조차 거부당한 러시아 청년들
"지역은 대학 키우고 대학은 지역 살린다" 정부 대학 예산 2조원, 지자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