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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감독 "조희팔 사건 모티브? 특정인 모델 삼지 않아"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홍선 감독과 장근석, 허성태, 이엘리야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홍선 감독과 장근석, 허성태, 이엘리야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쿠팡플레이 새 오리지널 시리즈 '미끼'의 김홍선 감독이 '조희팔 사건'을 모티브 삼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홍선 감독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언론시사회 및 제작발표회에서 "특정인을 모델로 삼았다기보다는, 2000년대 초중반 시기에 국내에서 많이 일어난 사기 사건들을 취합해 작품에 녹이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끼'에는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다수 등장한다. 허성태가 연기한 사기꾼 노상천이폰지 사기를 저지른 후 중국으로 도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피해자들은 믿지 않는다는 내용과 영상으로만 남은 중국 현지 장례식 장면 등이 조희팔을 연상케 한다.

이에 김홍선 감독은 조희팔을 모티브 삼지는 않았다고 이야기하면서, "작가님의 개인적 경험도 있고, 사례를 모아 새로운 사건으로 그리려고 했다. 특정인이 딱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미끼'는 유사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의 범인이 사망한 지 8년 후, 그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잡아야 사는 형사 구도한 역의 장근석, 죽어야 사는 범죄자 노상천 역의 허성태, 밝혀야 사는 기자 천나연 역의 이엘리야 등이 출연한다.

'미끼' 파트 1은 27일 오후 8시부터 매주 2회씩 공개된다. 파트 2는 올 상반기 공개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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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영화 담당 박정선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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