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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센터] 강추위에 야외활동 줄어든 설연휴, '급찐살' 해결법

입력 2023-01-25 21:01 수정 2023-01-25 21:42
[앵커]

이번엔 기상센터 연결하겠습니다.

이재승 기자, 지난 설 연휴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야외활동도 잘 못하고 또 과식까지 했다면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알려준다고요?

[기자]

명절을 지내면서 급하게 찐 살, 이른바 '급찐살' 해결법을 준비했습니다.

갑자기 살이 찐 만큼 지방이 되기 전 빠르게 빼는게 중요합니다.

굶는게 아니라 평소보다 적게 먹는게 포인트입니다.

식사 전 물이나 우유를 마셔 포만감을 주거나 아예 작은 그릇에 담아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살이 찐 것 같은 몸이 사실은 부은 것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반신욕이 좋습니다.

혈액순환을 돕고 세포 사이 노폐물을 배출시켜줍니다.

끝으로 추위와 폭설을 피한 실내운동을 추천드립니다.

많이 먹은 만큼 움직여야 하는데요, 스트레칭과 계단 오르기가 좋고, 아령은 무리하지 말고 적당한 무게로 꾸준히 해야 합니다.

[앵커]

네, 알겠습니다. 자세한 내일(26일) 날씨 전해주시죠.

[기자]

내일 추위가 잠시 주춤한 사이, 대부분 지방에서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밤 서해안에서 시작된 눈은 내일 새벽 점차 내륙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출근 시간엔 빙판길로 인한 미끄럼 사고를 주의해야 합니다.

예상적설량 보시면, 수도권을 비롯한 중서부와 전북·경북에는 내일까지 2~7cm, 서해안에는 10cm가 넘는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내일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온 뒤 오후나 밤에 그치겠습니다.

다만 전라도 지역은 모레 오전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보시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대전 영하 9도 등 오늘보다 4도에서 10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0도, 광주와 대구 4도 등으로 오늘보다 5도에서 9도 높겠습니다.

내일은 추위가 잠시 주춤한데요, 모레부터 주말까지는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점차 예년 이맘 때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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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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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국회방송 앵커로 방송 활동 시작. 2011년 JTBC 개국 때 보도국에 합류해 현재 사회부 기자로서 사건사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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