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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고우림 "아내 김연아, 요리도 잘해" 결혼 후 일상 첫 공개

포레스텔라와 신예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39회에서는 방송 최초 공개되는 포레스텔라의 하루부터 '더 글로리'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예은의 반전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실에 모인 포레스텔라는 진지한 분위기 속 회의를 이어갔다. 하지만 멤버들은 이내 “'여고스텔라' 그 자체”라는 최대식 매니저의 제보처럼 '오락부장' 조민규를 필두로 텐션을 끌어올리며 남다른 케미를 과시했다. 이들은 동선 회의부터 조명, 동선, 무대 세팅까지 직접 챙기며 '가내 수공업 그룹'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연습을 마친 뒤 고우림은 미주 투어 뒤풀이 겸 공연 전 만찬 준비에 나섰다. 고우림은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부터 아내 김연아로부터 전수 받은 마늘 볶음밥까지 완벽한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고우림은 "아내가 해준 걸 먹어보고 맛있어서 배웠다. 와이프 분이 요리를 잘 한다. 하는 걸 좋아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멤버들은 매니저와 함께한 시간들을 되새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민규는 고우림의 집들이 비하인드를 비롯해 김연아의 남다른 요리 실력을 깜짝 공개해 참견인들의 부러움을 샀다.

대망의 공연 당일, 매니저는 멤버들을 위해 직접 만든 김밥 도시락과 각종 간식들로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 환상적인 화음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포레스텔라는 역대급 무대들로 안방극장 1열을 뜨겁게 달궜다. 공연장에서 포레스텔라의 '전참시' 촬영 소식을 접한 팬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내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포레스텔라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지켜보던 신예은은 '더 글로리'의 명대사 “멋지다 포레스텔라”로 화답, 고우림 역시 이선균 성대모사로 답례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다음으로 '더 글로리'에서 리얼한 악역 연기로 화제를 모은 신예은과 한지행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과 발레로 유연성을 뽐낸 신예은은 허당미 가득한 요리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산더미 비빔밥'을 완성한 그녀는 중학생 때부터 응원한 축구선수 구자철의 영상을 보며 먹방을 펼쳐 팬임을 입증했다.

지압 슬리퍼를 신고 봇짐을 든 채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촬영장으로 향하던 신예은은 숨겨왔던 댄스 본능을 대방출 했다. 그 순간, 신예은의 춤을 제지하던 매니저는 이미지 보호차원으로 '댄스 금지령'이 내려졌음을 털어놔 모두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촬영장에 도착한 그녀는 청순 큐티 조선시대 소녀로 변신, 촬영장에서 키우는 강아지 기동이와 깨발랄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이 시작되자 신예은은 현실 짱구미와는 다른 프로급 연기력으로 한 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 참견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전참시' 스태프들을 위해 배우 려운, 강훈, 정건주가 준비한 밥차 선물에 깜짝 놀란 신예은은 푸짐한 먹방으로 화답했다. 신예은은 화제작 '더 글로리'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 다크한 캐릭터로 인해 심리적으로 힘들었음을 털어놓기도.

스튜디오에서는 신예은의 '더 글로리' 캐스팅 비화부터 포레스텔라의 신명나는 트로트 무대까지 펼쳐져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39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9%, 전국 가구 시청률 4.4%로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현무가 고우림, 김연아 신혼집을 찾아가 파김치 레시피를 전수해주겠다고 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맛깔나는 웃음을 안겼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본업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배우 원진아의 첫 연극 도전기가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여기에 자기애 넘치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 현장이 펼쳐진다. 특히 송은이가 매니저로 깜짝 등장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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