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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잡고 쓰러진 김하성…"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냐"

입력 2023-05-26 20:59 수정 2023-05-26 21:08
< 샌디에이고 8:6 워싱턴|미국 메이저리그 >

2회초, 첫 타석부터 아찔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김하성이 왼쪽 다리를 잡고 고통을 호소하는데요.

자신의 파울 타구가 보호대가 없는 쪽을 때렸습니다.

결국 부축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검사 결과,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니고 단순 타박상이라고 합니다.

MLB닷컴은 "김하성이 심각한 부상이 아니어서 샌디에이고는 재앙을 피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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