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209억원 규모 주식 '백지신탁' 결정
지난달 안전점검 땐 'A' 등급…'정자교 악몽' 소환
국방부, 중·러 군용기 방공식별구역 무단 진입에 '공식 항의'
캐나다 산불 연기 미국까지 덮쳐…뉴욕 공기 '위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