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아기 굶어 죽게 한 친모의 변명"돌연사·코로나"…징역 10년 선고
유독 더웠던 올여름…온열질환 사망자 최근 5년 새 가장 많아
불길 휩싸인 식당, 무작정 뛰어들어 할머니 구한 '이 남성' [D:이슈]
이균용 청문회 "잘 몰랐다, 송구하다" 되풀이…야당 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