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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사이사이를 새처럼 '훨훨'…윙슈트 월드컵
입력
2023-09-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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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꿈을 현실로 이뤄낸 강심장들이 있습니다.
중국 천혜의 협곡 지대를 무대로 아찔한 비행 열전을 벌였다는데요.
그 현장으로 가볼까요?
붉은 연기를 일으키며 수직 절벽 아래로 주저 없이 몸을 던지는 남성! 장엄한 협곡을 굽어보며 바람처럼 창공을 가로지릅니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광경인데요, 중국 후난성 장자제에서 열린 윙슈트 세계선수권대회 현장입니다.
2012년 처음 개최된 이후, 벌써 아홉 번째로 열린 이 대회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무대로 비행 실력을 겨룰 수 있어서 윙슈트 선수들 사이에선 꽤 주목받는 대회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8명의 참가자들이 높이 1458미터 절벽에서 차례로 뛰어내리며 남다른 담력과 비행 기술을 뽐냈습니다.
시속 200km가 넘는 속도로 협곡 상공을 누비다가 결승점에 무사히 착지해야 성공이라고 하는데요. 사고 없이 마무리하려면 한순간도 긴장을 놓쳐선 안 되겠죠?
하늘에서 펼쳐지는 F1레이스로 불리는 이 극한의 비행 도전! 왜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올해 우승은 미국에서 온 선수가 차지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유튜브 'James Zwe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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