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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2-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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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하은 앵커 말고도 이재승 기자, 그리고 김태인 기자 함께 서서 인사드리는 이유가 있죠? 상암동 클라스, 오늘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각자 짧게 인사를 좀 드리시죠. 먼저 <광클e뉴스>를 담당했던 김태인 기자.
[기자]
제가 지난 7월부터 상클에 합류를 하게 됐었는데, 회의 때 처음에 <광클e뉴스>라는 코너명이 처음 만들어졌던 순간이 생각나거든요. 제작진분들 그동안 새벽부터 항상 매일,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상클 재밌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는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네, 그리고 매일 꼭 필요한 이슈 알기 쉽게 전해준 '척척석사' 이재승 기자.
[기자]
매일 촉박한 시간에 정신없이 방송을 준비하면서, '방송은 정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종합예술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특히 여기 계신 우리 앵커분들, <도시락있슈>를 함께 준비해 주신 스태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앵커]
네. 그리고 하은 앵커, 인사해 주시죠.
[앵커]
8시, 그리고 10시. 상클이 여러분들의 아침을, 오전을 밝고 따뜻하게 열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상클은 끝이 나지만, JTBC와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앵커]
편안하고도 친숙하게, 하지만 내용은 또 삶에 도움이 되도록 알차게 전해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분 어떠셨을지 궁금합니다. 좋으셨다고요? 알겠습니다. 화면에 나온 저희 말고도, 사실 수많은 제작진이 매일 치열하게 노력했다는 점도 이 끝인사 기회를 빌려서 시청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러면 끝으로 인사 드릴까요?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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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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