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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짜리가 4천만원으로 '껑충'…스티브 잡스 서명 수표 경매 나와

〈사진=RR옥션〉

〈사진=RR옥션〉


애플 창립자인 스티브 잡스가 47년 전에 서명한 4.01달러(약 5260원) 수표가 경매에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6일 경매업체 RR옥션은 잡스가 1976년 7월 23일 '애플 컴퓨터 컴퍼니' 소속으로 발행한 4.01달러 수표에 대한 경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수표는 전자기기 유통업체인 '라디오쉑'에 보낸 것으로 수표 아랫부분에는 잡스의 서명이 담겨 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잡스는 서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직접 서명한 물건은 흔치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날 새벽 2시 기준 경매엔 25명이 참여했습니다. 최고 입찰가는 3만250달러(약 3969만원)입니다.

경매는 이날 저녁 6시에 종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입찰가는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잡스가 1983년 쓴 편지는 2021년 경매에서 47만 939달러(약 6억 3천만원)에 낙찰됐으며 1976년 잡스가 서명한 175달러(약 23만원) 수표는 지난 5월 경매에서 10만 7천 달러(약 1억4000만원)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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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이 마음가짐으로 달려왔습니다.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밥값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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