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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측, 미성년자 샤워 장면 논란에 "당사자 동의하에 촬영"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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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측이 미성년자 샤워 장면 방송 논란에 "당사자의 동의하에 촬영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살림남' 측은 "지난주 방송된 336회 중 최경환 자녀 샤워 장면은 보호자인 부모 및 당사자 모두의 동의 하에 촬영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면서 "해당 회차의 다시보기 서비스는 중단되었으며 제작진은 앞으로 더욱 신중히 제작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살림남'에서는 전 야구선수 최경환의 아들들이 샤워하는 장면이 방송해 논란에 휩싸였다. 중요 부위는 스티커로 가렸지만, 미성년자의 샤워 장면이 그대로 송출됐기 때문.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해당 분량이 반드시 필요한 장면이었냐'며 비판을 쏟아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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