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남결' 빌런 보아가 움직이니 송하윤·이이경도 꿈틀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내 남편과 결혼해줘'

종영까지 단 4회가 남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 빌런 보아의 등판에 이어 송하윤, 이이경도 다시금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월화극 '내 남편과 결혼해줘' 9회 말미에는 나인우(유지혁)의 전 약혼녀 보아(오유라)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일방적으로 약혼 취소를 통보했던 나인우에 대한 욕망을 드러내며 박민영과 갈등을 빚었다.

보아는 구경꾼 입장을 택했다. 먼저 송하윤(정수민)과 이이경(박민환)에게 박민영, 나인우의 연인 관계를 폭로했다. 특히 나인우가 U&K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려 분노하게끔 만들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이 이이경, 송하윤을 결혼시킴으로써 정해진 운명의 항로가 바뀌었고 이젠 운명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빌런들의 활약은 이어질 조짐이다. 먼저 박민영이 버린 쓰레기 이이경을 알뜰살뜰 주운 송하윤은 현실과 직면하며 독기 가득한 면모를 보인다. 꿍꿍이를 품고 섬뜩한 표정을 짓는 송하윤의 행보가 긴장감을 높인다.

이이경은 염탐에 들어간다. 박민영의 뒤를 밟으며 은밀하게 동태를 살핀다. 열등감에 휩싸여 어떠한 불법적인 일을 벌일 수 알 수 없는 상황. 더구나 이이경의 뒤에서 돈으로 푸시하는 보아까지 등판, 불손한 냄새를 풍겨오고 있다.

2회 차 인생에서 보다 나은 행복을 꿈꾸며 나아가고 있는 박민영, 나인우가 빌런들의 행보에도 불구하고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JTBC 뉴스를 만나는 다양한 방법

이 기사를 쓴 기자

기자사진
황소영기자 더보기
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방송 담당 황소영 기자입니다.

싸이커스 한국적 멋 녹여낸 '트리키' 콘셉트 포스터

에디터 PICK! 핫뉴스

    대표이사 : 이수영, 전진배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38 | 연락처 : (02) 751-6000
    사업자등록번호 : 104-86-33995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7-서울마포-0896
    기사배열기본원칙책임자 : 남궁욱 | 기사배열기본원칙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지현 | 청소년보호정책

    JTBC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