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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 송상은 캐릭터에 불어넣은 생명력

'세작' 송상은

'세작' 송상은

배우 송상은이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주말극 '세작, 매혹된 자들' 9회와 10회에는 신세경(희수)의 행보에 노심초사하는 송상은(자근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송상은은 조정석(이인)과의 사이를 오해 받는 신세경을 우려했던 바 있다.

이 가운데 송상은은 신세경이 다음날 아침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자 불안감을 느꼈다. 지친 기색의 신세경이 들어오자 걱정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버럭 화를 냈다. 본가에 다녀왔다는 말에 안쓰러운 마음을 내비친 송상은. 그것도 잠시, 신세경이 근신으로 인해 입궐하지 못한다는 말에 이어 조정석에게 여인임을 들켰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런가 하면 송상은은 신세경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조정석을 연모하는 마음까지 복수에 이용하겠다는 신세경의 결심에 그가 다칠까 염려하며 눈물을 보였다. 더는 다치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는 진심이 묻어났다.

송상은은 신세경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유려하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몰입을 도왔다. 특히 장면마다 다른 텐션의 감정 서사를 흡입력 있게 담아내 설득력을 더했다. 적재적소 송상은의 노련함이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구현해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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