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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막바지 귀경길…"밤 11시쯤 정체 해소"

[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귀경 차량으로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졌는데, 현재 상황은 어떨지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지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인아 기자, 현재 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뒤로 보시는 것 처럼 상하행선 모두 차들이 수월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시작된 정체가 계속 이어지다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에 제일 심했습니다.

이후에는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요, 오늘 하루 전국 고속도로에 420만 대의 차량이 나올 전망인데요.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이 42만 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은 34만 대로 예상됩니다.

교통량은 평소 일요일보다 5%에서 6% 가량 더 많은 수준입니다.

[앵커]

지금 출발하면 고향에서 서울까지 얼마나 걸릴 걸로 예상이 됩니까?

[기자]

저녁 8시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출발했을 때 이곳 서울요금소까지 4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오늘 가장 막혔을 때보다 1시간 넘게 줄어들었습니다.

광주와 대구에선 서울까지 3시간 반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이고요.

대전에선 2시간, 강릉에선 2시간 4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정체도 이제 막바지네요. 몇시쯤 완전히 풀릴까요?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밤 11시부터 자정 사이에 정체가 완전히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고속도로를 지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되고, 71개 구간의 갓길 차로도 임시로 개방합니다.

휴게소나 분기점 등 차가 많이 몰리는 곳에는 귀경길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드론과 암행순찰차가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영상디자인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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