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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비례대표 1석 줄인 '선거구 획정안' 국회 정개특위 합의

입력 2024-02-29 17:58 수정 2024-02-29 21:57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남인순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남인순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이 오늘(29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여야는 오늘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1석 줄여 전북 지역구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내용의 선거구 획정안 재획정 요구서를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구 의원은 254석으로 늘어났고, 비례대표는 46석으로 줄었습니다.

당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시한 원안은 서울·전북에서 각각 1석을 줄이고 인천·경기에서 각각 1석을 늘리는 방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정개특위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된 방안은 비례 의석이 1석과 서울이 1석 줄고, 인천과 경기가 1석씩 늘어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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