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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돌발 행동에 류준열 '본업' 불똥 튈라

한소희 류준열

한소희 류준열

연인인 배우 한소희의 돌발 행동이 류준열의 연기 본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우려를 낳고 있다.

류준열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는 5월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자칫 작품과 류준열의 연기보다 이번 이슈에 더 이목이 쏠리는 것이 아니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더 에이트 쇼'는 영화 '관상' '더 킹'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첫 시리즈물이다. 류준열을 비롯해 천우희, 박정민 등의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회당 약 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이 들어간 작품.

한 방송 관계자는 "'더 에이트 쇼' 홍보 일정에 류준열이 모습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 사생활 이슈에만 시선이 쏠리지 않을지 우려된다"고 전했다.

지난 15일부터 터져 나온 류준열과 한소희, 그리고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를 둘러싼 사생활 이슈가 2주가 지난 현재까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져갈 때 쯤, 한소희가 이슈에 다시 기름을 부었기 때문.

29일 오전 7시께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장문의 글에는 환승 연애 의혹을 재차 부인하는 것과 동시에 혜리를 거칠게 저격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한소희의 억울한 입장은 이해 가지만, 혜리를 언급하는 방식이 올바르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결국 다시 세 사람을 둘러싼 사생활 이슈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점령했다. 이들 모두에게 각기 다른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그간 류준열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여왔다. 누군가는 침묵하는 류준열을 비난하지만, 최소한의 입장 발표가 더 이상의 자극적인 구설을 만들지 않는 방식이라 판단한 듯하다.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것 또한 아니다. 이미 지난 16일 소속사를 통해 "류준열은 결별 이후 한소희를 알게 되었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다"이라면서 "앞으로도 배우의 최소한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개인적인 사생활을 낱낱이 밝히고 증명하라'는 요청에는 일일이 입장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은 바 있다.

그러나 지극히 사적인 세 사람의 이슈는 장문의 저격 글을 게재했다가, 10여분 만에 삭제한 한소희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다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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