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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가 망친 나라" "노무현 딸이"…'100분 토론' 쏟아진 말들 [소셜픽]

어제(2일) MBC '100분 토론'에서 쏟아진 말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선거 방송의 주요 패널을 부른 방송이었는데, 투표율이 총선 승패를 좌우할 거라는 주제에서 이런 발언이 나왔습니다.

[김진/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어제/MBC '100분 토론') : 젊은이들이 망친, 어지럽힌 나라 노인이 구한다. 젊은이들이 헝클어놓은 이거 노인들이 구한다는 호소를 해서 60대 이상의 투표율을 극적으로 높이는 방법밖에는 없다.]

60대 이상의 높은 투표율이 변수라면서 쓴 표현입니다.

현장에선 농담처럼 넘어간 발언이 온라인에선 큰 비판을 불렀습니다.

"우리가 대체 뭘 잘못했나", "권력도 없는 젊은이가 뭘 망쳤나"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정치권의 도덕성을 비판하면서 언급한 발언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김진/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어제/MBC '100분 토론') : 노무현 대통령이 투신을 결정한 이유가 자기 몰래 자기 가족이 640만 달러 불법 자금을 받았단 걸 알고 충격에 빠졌고, 640만 달러 받아가지고 {그만하셔야 돼요.} 그 돈을 가지고 딸이 {그만하세요, 그만하세요!}]

[화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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