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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볼 감독, '혹성탈출' 프랜차이즈의 새 비전을 그리다

웨스 볼 감독

웨스 볼 감독

웨스 볼(Wes Ball) 감독이 또 한 번의 웰메이드 걸작 탄생을 예고했다.


'영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의 웨스 볼 감독은 특수효과 대표에서 할리우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를 한 이색 이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로 세계적 사랑을 받은 '메이즈 러너'를 실사 영화화 하여 뜨거운 호평과 함께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두 편의 후속작까지 탄생시키며 '메이즈 러너' 트릴로지를 완성했다. 이 밖에도 장편 영화 데뷔 전 CGI 단편 애니메이션 '루인'으로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향후 영화화 될 '젤다의 전설'의 실사화 연출도 맡아 감독으로서 끝없는 도전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자신의 한계를 넘어 도전하는 열정과 독창적인 연출력을 가진 웨스 볼 감독은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혹성탈출'의 연출을 맡으며 기존과 완전히 달라진 새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시저의 죽음과 이 영화가 시작되는 시점 사이는 암흑기고 발견되어야 할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있다. 순수한 주인공 노아가 모험을 겪으면서 깨달음을 얻는 성장 모험 스토리를 만들어 보고자 했다"며 이번 작품의 탄생 배경을 털어놨다.

또한 "이 이야기가 궁극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프랜차이즈의 유산에 잘 맞출 수 있을지 원대한 아이디어가 있었다"며 작품의 방향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프로듀서 제이슨 리드는 "웨스 볼 감독이 그린 새 영화의 비전을 듣고 완전히 흥분됐다. 그는 앞선 시리즈의 3부작이 세운 멋진 토대를 이용해서 이 세계관을 완전히 새롭게 더 깊이 파고 들어갔다"고 극찬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는 진화한 유인원과 퇴화된 인간들이 살아가는 오아시스에서 인간들을 지배하려는 유인원 리더 프록시무스 군단에 맞서 한 인간 소녀와 함께 자유를 찾으러 떠나는 유인원 노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내달 8일 개봉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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