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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지난해 국내 매출 1조·영업익 3천억원 넘었는데…기부금은?

〈사진=디올 페이스북 캡처〉

〈사진=디올 페이스북 캡처〉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크리스챤 디올이 지난해 국내에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시된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디올의 지난해 국내 매출은 1조455억8464만원입니다.

이는 전년 매출인 9305억3110만원 대비 약 12.3% 오른 수치입니다.

지난해 국내 영업이익은 3120억1949만원입니다. 전년 영업이익인 3237억5160만원 대비 3.6% 줄었습니다.

지난해 국내 기부금은 1920만원으로, 전년 1620만원 대비 300만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디올은 코로나 19 보복소비 여파로 국내 매출이 2021년 6138억6417만원에서 2022년 9305억3110만원으로 크게 늘어난 바 있는데, 2023년에는 1조원을 넘어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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