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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또 부산 방문…박인영 만나 "꼭 이겨야"

입력 2024-04-03 15:49 수정 2024-04-03 15:56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3일 오전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박인영 후보와 만나고 있다. 〈사진=박인영 후보 선거캠프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3일 오전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박인영 후보와 만나고 있다. 〈사진=박인영 후보 선거캠프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3일) 박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원 사격했습니다.

4·10 총선에서 부산 금정구에 출사표를 낸 박 후보는 백종헌 국민의힘 후보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쯤 김 여사와 함께 부산 금정구 범어사를 찾아 박 후보를 만났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박 후보에게 "이번 선거는 꼭 이겨야 하는 선거"라며 "일단 이겨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범어사 주지 정오 스님 등과 함께 1시간 30분가량 화동수원지 일대 상수원 보호구역 개발 제한 해제 등 박 후보 공약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일 부산 사상구 찾아 배재정 민주당 후보를 격려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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