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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운영한 도박 서버…중고생이 '중독'

입력 2024-04-18 16:43 수정 2024-04-18 17:30
10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음성 채팅 SNS '디스코드'에 차려진 불법 도박 서버가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오늘(18일) 도박 서버를 만든 고등학생과 총괄 운영을 맡은 건 중학생 등 일당 1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0개월 간 운영하며 2억1300만원을 번 걸로 조사됐습니다.

이용자들 대부분도 미성년자였습니다. 학생들 사이 널리 알려진 '디스코드'에 기반한 서버인데다, 일당이 책정한 판돈이 작아 아이들이 접근하기 좋았던 겁니다. 경찰은 이용자 중 중독 우려가 큰 96명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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