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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조국 대표와 5년 만에 공식 석상서 악수

입력 2024-05-15 13:05 수정 2024-05-15 15:42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끝난 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끝난 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5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만나 악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부처님오신날인 오늘(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 법단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뒤 퇴장하는 길에 조 대표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 대표와 악수하며 눈인사했고, 특별한 대화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조 대표와 공식 석상에서 만난 것은 2019년 7월 이후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윤 대통령은 당시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민정수석이었던 조 대표와 만나 차담을 나눴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과도 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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