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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 3.4% 상승…"시장 예상치 부합"

입력 2024-05-15 22:19 수정 2024-05-15 22:23
〈자료사진=JTBC 캡처〉

〈자료사진=JTBC 캡처〉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NYT)와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5일 미 노동부는 4월 CPI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입니다. 지난 3월과 비교했을 때는 0.1%포인트 감소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6%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3월보다 0.2%포인트 감소했습니다.

NYT는 "이런 경기 둔화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우려를 표해온 연방준비제도(Fed) 관계자들에게도 안도감을 전해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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