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1→2.5%…1분기 호조 반영

입력 2024-05-23 11:43 수정 2024-05-23 22:24
한국은행. 〈사진=JTBC 자료화면 캡처〉

한국은행. 〈사진=JTBC 자료화면 캡처〉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오늘(23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 방향 회의를 열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2월 발표한 2.1%에서 2.5%로 수정 제시했습니다.

지난 1분기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3% 올라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은 전망치는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인 2.3%보다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망치인 2.6%보다는 낮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 전망치와는 같습니다.

아울러 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2.6%로 유지했습니다.

한은은 물가상승률이 둔화 흐름을 지속해 올해 하반기 월평균 2.3%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해왔습니다.

 

JTBC 뉴스를 만나는 다양한 방법

이 기사를 쓴 기자

기자사진
허경진기자 더보기
공정하고 균형있는 보도를 통해 기자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아내에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30대…아내 부친 절규

에디터 PICK! 핫뉴스

    대표이사 : 이수영, 전진배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38 | 연락처 : (02) 751-6000
    사업자등록번호 : 104-86-33995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7-서울마포-0896
    기사배열기본원칙책임자 : 남궁욱 | 기사배열기본원칙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지현 | 청소년보호정책

    JTBC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AI 학습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