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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지난 9일 군사분계선 침범…군 경고사격에 퇴각

입력 2024-06-11 10:38 수정 2024-06-11 10:38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일대. 〈사진=연합뉴스〉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DMZ) 일대. 〈사진=연합뉴스〉


지난 9일 낮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1일)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9일 12시 30분경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작업을 하던 북한군 일부가 MDL을 단순 침범했다"며 "우리 군의 경고 방송 및 경고 사격 이후 북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 경고사격 이후 북한군이 즉각 북상한 것 외에 특이 동향은 없었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하게 감시하면서 작전 수행 절차에 의거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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