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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남편 이두희 무혐의 처분에 "청렴한 남편 존경"

사진=지숙 인스타그램

사진=지숙 인스타그램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2년여간 이어진 법적 분쟁을 마무리한 남편 이두희에 대해 '감사하다'며 심경을 전했다.

지숙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치의 의심 없이 믿어주고 응원해 준 주변 분들께 제 모든 마음 다해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두희 측이 '2년간의 법적 분쟁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알린 지 하루 만이다. 지숙은 이두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지숙은 '정말 힘들었을 재수사에서도, 청렴한 남편에게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지금 이 순간 드는 모든 좋은 생각과 마음들 하나하나 함께 실천하면서 잘 살아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맙습니다, 정말로요'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 멋쟁이사자처럼(이하 '멋사')의 이사 이두희 측은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와 형사4부는 지난 5일 횡령 및 배임을 주장하던 이강민 전 메타콩즈 대표의 고소 건에 대해 '혐의 없음'이라고 결론지었다"고 지난 10일 전했다.

이두희는 "이름이 알려졌다는 이유로 이강민·황현기 및 일부 언론인의 언론플레이에 휘말렸지만 옳은 결론을 내준 사법부의 판단에 감사드린다"며 "2년간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이후 IT기술로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두희는 2013년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며 천재 해커로 얼굴을 알렸다. 2020년 결혼한 이두희와 지숙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했으나, 2022년 불거진 법적 분쟁으로 연예 활동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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