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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이해민 “조국혁신당 국회 사무실 배정 문제 제기, 다당제 뿌리내릴 토양 만들려는 것”

입력 2024-06-12 16:27 수정 2024-06-12 16:27

“대통령 난 버리기 당에서 계획한 것 아냐...거부권을 거부하는 퍼포먼스”
“한동훈 특검법, 검찰의 불합리한 독재 정상화 위한 첫 걸음”
"한동훈 특검법 통과 위해 검찰독재 정상화에 동의하는 민주당 의원들 뜻 모으고 있어"
“국회 사무실 배정 문제 제기, 다당제 뿌리내릴 토양 만들려는 것”
“라인 사태, 우리 정부는 오히려 일본에 면죄부 주고 일본 위한 언론플레이...후쿠시마 오염수와 비슷한 상황”
"라인 사태, 대통령실 과기정통부 외교부 등 상대로 국정조사 해야"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4년 6월 12일(수)
○진행 : 정영진
○출연 : 이해민 / 조국혁신당 의원, 채윤경 / 기자, 이상민 / 크리에이터

▶정영진
이번 시간에는요. 조국혁신당의 이해민 의원과 함께 인터뷰를 좀 해볼 예정인데 이해민 의원은 정말 그 이력을 많은 분들이 또 아시겠습니다만 정말 굴지의 글로벌 탑 기업인 구글에서 거의 뭐 구글 회장 바로 밑에 있었다고 보시면 되겠죠. 그 정도의 대단한 이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었는데 한국에 와서 이렇게 또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되셨습니다. 일단 인사드리죠. 어서 오십시오.

▶이해민
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입니다.

▶정영진
구글에 저희 채널 좀 잘 좀 얘기 좀 해주세요.

▶이해민
네 유튜브요?

▶이상민
저희 구독자는 왜 이런 겁니까?

▶이해민
지금 구독자가 얼마나 되는지?

▶채윤경
민망합니다. 정말

▶이해민
제가 나왔으니까 아마

▶정영진
공 하나만 좀 더 붙여달라

▶이상민
보너스도 아니고

▶정영진
채윤경 기자도 나오셨고요.

▶채윤경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반갑습니다. 우리 이해민 의원께서는 친한 정치인이 아직은 많지 않으시겠어요? 그렇죠?

▶이해민
그렇죠. 저는 지금 제일 친한 정치인이 어떻게 보면 대표님?

▶정영진
조국 대표. 그렇습니까? 한국에는 진짜 어떡하다 이렇게 들어오신 거예요?

▶이해민
한국에요? 정치에 왜 입문했느냐라는 거랑 같은 질문인 것 같은데 잠깐 타임라인을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정영진
타임라인 아 역시 표현이 달라.

▶이해민
아니 제가 영어

▶이상민
영어권 사람들은 달라요. 배워야 돼.

▶이해민
제가 한국말로 바꿔서 하도록 되도록이면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영진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예요.

▶이상민
네네네네

▶이해민
갑자기 질문이 막 까먹어질 정도의 훅 들어오시네요.
3월 3일날 새벽에 편도 비행기 비행기 티켓 끊고 들어왔습니다.

▶채윤경
어디서 오셨는지를

▶이해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면서 제가 올랐는데

▶정영진
실리콘밸리

▶이해민
네 잘 알고 계시겠지만 구글 본사가 위치한 곳은 우리가 아는 이제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곳에 마운틴뷰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정영진
산이 잘 보이죠.

▶이해민
산이 조금 높은데 올라가면, 아니 근데 실제로 실제로 산이 보입니다.

▶이상민
실제로 그렇습니까?

▶정영진
별거 아니에요

▶이해민
저 진짜 믿습니다. 저

▶이해민
진짜예요 거기에서

▶정영진
야 그게 뭐라고 거짓말 하겠니

▶이상민
그렇죠.

▶이해민
시니어 프로덕 매니저로 일을 하다가 하다가 정치권에 입문을 한 게 이제는 100일이 막 넘었습니다.

▶정영진
그러니까 왜 그때 갑자기 누구 연락을 받으셨어요?

▶채윤경
누가 전화를 한 거예요?

▶정영진
신의 계시를 받으신 거예요?

▶이해민
신의 계시하고 거의 비슷한데요. 3월 3일날 비행기를 타고 오기 일주일 전에 조국 대표님하고 화상 회의를 했고요.
그때 정치에 입문하겠다 이제 마음을 정하고 일주일 만에 표가 왔습니다.

▶정영진
전화를 갑자기 영상통화를 신청할 리는 없잖아요.

▶이해민
네 저는 저는 굉장히 오랫동안 사실 정치에 관해서는 고관여층에 속했고요.

▶이상민
그래요.

▶이해민
하지만 정치인이 되겠다고 생각을 해본 적은 없고요.

▶정영진
그랬다가

▶이해민
그랬다가 네 조국 대표님께서 먼저 내세우신 게 무엇이었냐면은 저를 만나서 화상회의로 조국혁신당의 강령 강령 중에 과학기술은 과학기술의 인에 의해서 관리가 되어야 된다.
이런 가치를 저하고 공유를 하시고 그 가치를 실현을 할 사람을 사방팔방으로 찾고 계셨던 중에 저한테까지 연락이 온 거고요.
그전에 개인적인 인연은 없었지만 정치 고관여층으로서 그리고 대표님이 이루고자 하는 그 가치에 공감을 해서 굉장히 빨리 결정을 하고 왔습니다.

▶채윤경
구글에서 일하신 시간이 긴가요?

▶이해민
구글에서는 15년 이상 일을 했었습니다.

▶채윤경
그러면 계속 미국 생활을 하시다가 들어오신 거예요?

▶이해민
그건 아니고 구글은 제가 사실 저는 한국에서 석사 과정까지 마치고 한국에서 정부출연 기관에서 연구원으로 일을 하다가 이제 박사 과정을 하려고 미국에 유학을 갔다가

▶정영진
박사 박사

▶이해민
마무리를 못하고 구글

▶정영진
수료요?

▶이해민
근데 미국 박사 같은 경우는 수료 이런 개념은 있지 않고요.
3년 반 박사 과정에서 공부를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구글 코리아에 입사를 했습니다.
그게 2007년 초고요. 그때는 한국에서는 구글에 입사해요. 그러면 거기가 어디예요?

▶이상민
아 그때는?

▶정영진
그때는 듣보였어요?

▶이해민
2007년

▶이상민
듣보라뇨

▶이해민
아니에요. 근데 맞는 표현이세요.

▶이상민
맞는 표현입니까?

▶정영진
듣도 보도 못한

▶이해민
실제로 어떤 엔지니어가 있으셨냐면 삼성에 다니고 계시는 엔지니어가 구글 코리아로 옮기셨는데 결혼이 취소가 될 뻔했다고

▶정영진
그런 중소기업들이 가서 어떻게 해?

▶이해민
그렇죠 그런 상태였었고 2007년 초에는 그다음에 계속해서 이제 미국하고 왔다 갔다 일하다가 저의 팀은 다 미국에 있어서가지고. 왔다 갔다 하다가 2018년도부터는 본사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정영진
너무 뜨기 전에 그때 들어가야돼.

▶이상민
저점에 들어가야 되는군요.

▶채윤경
지금 이 장르만 여의도가 저점이잖아요.

▶정영진
잘 오셨어요. 나중에는 우리가 100만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면 구독자 들어와도 신경도 안 씁니다.

▶채윤경
그리고 출연도 막 쉽지가 않습니다.

▶정영진
지금 2천 원만 보내도 우리가 막 고맙다고 넙죽넙죽 절하고 이러는데 지금 빨리 들어오시는 게 여러분께 유리하죠.

▶이해민
뭔가 기시감이 있는 게 제가 구글 코리아 들어갔을 때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다른 저의 동료 PM들이 뭐라고 했냐면 당시에 구글의 점유율이 한국이 너무너무 낮으니까 저에게 너무 좋다.
너는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 이것도 올라갈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이상민
보통 그런 거는 가능성이 없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 아닌가요?

▶정영진
위로하는 말이 그러니까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어.

▶이해민
잘 될 거야. 인마 약간 이런 느낌 아닙니까? 네네네

▶정영진
여러분 가벼운 질문부터 좀 여쭙겠습니다. 얼마 전에 국회에서 이재수의 난도 아니고 대통령의 난 사건이 있었어.

▶이해민
아 대통령의 난 윤석열의 난

▶정영진
난이 지금 조국혁신당 의원들에게 굉장히 수난을 많이 겪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의원님은 어떻게 하셨어요?

▶이해민
저는 이제 내놨죠. 내놓으면서 버려주세요. 라고 써서

▶정영진
버려주세요. 쪽이세요?

▶이해민
의원실 바깥에다가 내놨고요. 근데 바로 청소 용역자께서 그거를 가져가신다고 하셔서 저희 의원실에서 여쭤봤대요.
이 난을 가져가신 이유는 거기에 써져 있는 리본에 대통령 윤석열 때문이냐 난 때문이냐

▶채윤경
당연히 그건 난 때문 아닐까요?

▶이해민
네네. 그렇게 대답을 하시며 바로 떼고 난만 가져가셨습니다.

▶정영진
근데 그게 물론 어찌 보면 조국혁신당의 혹은 각 의원들의 나는 대통령의 이런 국정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이 많다 혹은 이건 안 된다 이런 강한 의지의 표현일 수도 있는데

▶이해민


▶정영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어쨌든 대통령으로서 이제 이걸 보낸 거잖아요.
국회의원들 당선된 분들께 이건 그 의원들이 좋아서도 아니고 친해서도 아니고 그냥 대통령이란 일종의 헌법기관이 또 국회의원이라는 헌법기관에게 보낸 거잖아요. 공적으로

▶이해민
두 가지가 있는데 가벼운 질문이셨으니까 먼저 가볍게 대답을 하자면 제가 페이스북에다가 뭐라고 썼냐면은 거부권을 좋아하시는 대통령께 거부권을

▶정영진
돌려드린다.

▶이해민
돌려 거부한다.
그거는 사실 꼬집은 말이죠. 지금 대통령께서 행사하신 거부권이 역대 최고치를 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경각심을 조금 알려드리고자 하는 작은 퍼포먼스였고요. 이게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놀랍게 단체로 계획하고 한 게 아니에요.

▶정영진
이심전심 텔레파시

▶채윤경
신기하네요. 그거는

▶이해민
네 그래서 서로 올리면서 이렇게 했어 누구는 뭐죠? 리본을 잘랐대부터 시작을 해서 쓰레기통에 넣었대. 사실 서로 놀랐어요. 네 이심전심 이렇게 하나가 있고요. 또 하나는 무엇이냐면은 같은 이제는 굉장히 중요한 기관들 기관으로서의 반응인데 그렇게 꼭 해야 되냐라고 했을 때 우선 보내시는 분 자체가 굉장히 성의가 없으셨다라고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보내는 분의 성의요?

▶이해민
네네네. 그게 성의라는 게 뭔가 거대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 이게 난이 되었든 그게 무엇이 되었든 협치를 항상 외치셨기 때문에 협치를 하고자 하신다면 이런 식으로 그냥 그냥 받는 사람 이름도 없고 그냥 본인 이름만 써가지고 주루룩 다 나누는 것은 사실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

▶이상민
경의가 없다.

▶채윤경
300개를 그냥 모든 의원실에 하나씩 대통령이 보낸 걸로 했다.

▶이해민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정영진
그래서 이해민 의원님 이렇게 당선 축하드립니다. 대통령 윤석열입니다. 앞으로 조금 더 협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읍천리 커피 같은 것도 같이 이렇게 보낸다든지.

▶이해민
이렇게 딱 들어오는 PPL

▶정영진
이렇게 했으면 받았을 수도 있었는데

▶이해민
같이 얘기해 볼 수 있겠죠.

▶이상민
바로 여야 협치 가능합니다.

▶정영진
그게 좀 아쉬웠네요.

▶이해민
그래서 가볍게 물어보셔서 가볍게 대답을 했습니다.

▶이상민
아니 그런데 구글 출신 아니시겠습니까?

▶이ㅐ민
네 맞습니다.

▶이상민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모 프로 tv에 출연해가지고 이런 말을 했어요.
'구글 정부로 만들겠습니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우리가 만들겠습니다.'
이런 말을 했을 때

▶정영진
이해민 의원과 함께 할 게 많으시네요.

▶이상민
이 말을 들었을 때 솔직히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이해민
그 말을 들었을 때 사실은 구글 정부 말씀을 하셔서 그게 헤드라인으로 떴더라고요.
그때 저는 퀘스천 마크가 쫙 달렸었던 게 나라인데 웬 기업을 들이밀면서 그걸 빗대지 그래서 저는 우선은 말이 안 된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다음으로 생각을 한 것은 그렇다면 구글에서 어떤 점이 좋아 보였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했겠다.

▶이상민
장점이 있었구나.

▶이해민
구글에서 가장 좋은 점은 어떻게 보면 정부에서 사용하기 좋은 부분은 벽을 허물어서 시너지를 내는 부분과 그리고 적재적소에 인재를 발굴해서 정확하게 배치를 시킨 이 두 가지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시너지를 내는 것은 전혀 못하고 있고요.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한다는 것은 지금 다들 보셔서 아시겠지만 다 검찰 출신 아니면 기재부 출신 그래서 엉뚱한 데다 검찰 출신이 가서 앉아 있고 하니까

▶정영진
벽을 허물었네

▶이해민
아 다 검찰로 검찰 그것을 저희는 벽을 허물었다라고 표현을 하지 않고 검찰독재다라고 표현을 하죠.

▶정영진
그래서 그거는 이제 그냥 구글 구글 정부에서 말도 안 되는 일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구글에서 뭘 따올까를 생각해 보니까 이건 지금 현재 하는 것과도 전혀 맞지 않는다.

▶이해민
앞뒤가 안 맞는 말이죠.

▶정영진
그래서 이건 그냥 전혀 설득력 없는 이야기 정도로 그냥

▶이해민
한번 반론 좀 해 주시죠.

▶이상민
'아니 구글 정부를 만들겠다니까요. 우리 정부를'

▶정영진
좋습니다. 의지가 강력하시네요.

▶이상민
'내가 그 그 유튜브 채널에 가서 말했잖아요. 그 삼프로인지 저기 오프로인지 그거 있잖아 상장 안 된 아무튼 거기 있잖아 말했잖아 거기서'

▶이해민
다음번에 개선안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이상민
네 구글 정부

▶정영진
어쨌든 정부가 그렇게 의지는 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대략 생각해 보자면 굉장히 효율적인 정부 운영을 특히나 우리나라가 온라인으로도 잘 돼 있기는 하나 그래도 많은 국민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어떤 서류 떼거나 뭘 인증받거나 하는 것들이 복잡하지 않게 좀 더 편하게 갈 수 있게 플랫폼화시키겠다 이런 거가 아마 대통령의 의지인 것 같은데

▶이해민
이해를 하시고 싶으신 거잖아요.

▶정영진
제가?

▶채윤경
설명을 방대하게 그때 당시에 하셨어요.
쉽게 말하면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만들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던 걸로 기억은 하는데 너무 길게 말씀하시긴 했어요.

▶정영진
저희가 좋게 이해해야죠. 어떻게 해요.

▶이해민
그런 건가요? 근데 근데 제가 그런 말씀을 들었을 때 기대를 하죠.
그래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앉아 계시니까 기대를 하는데 기대를 접게 된 되게 여러 가지 이유가 조금 전에 영어 이야기하셨잖아요. 대통령이 영어를 이야기를 하는 걸 되게 즐겨하시는 거예요.

▶정영진
아 영어 많이 쓰십니다.

▶이상민
어그레시브 레귤레이션

▶이해민
그렇죠. 그래서 영어로 이야기를 하면은 뭔가 있어 보이는 쪽에 가깝게 구글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나. 그리고 카르텔이라는 단어도 그래서 사용을 하지 않았나 그래서 되게 남발하고 계시거든요.
특히 굉장히 어그레시브하게 변화시킨다 이거 할 때 깜짝 놀랐습니다.
굳이 저희 여기서까지 웃으실 정도인데 얼마나 그걸 보면서 저는 미국에서 그걸 보면서 이렇게 되게 낯뜨거웠는지 모릅니다.

▶정영진
미국에서도 깜짝 놀라셨군요.

▶이해민
그렇죠. 미국에 있으면서 깜짝 놀라 깜짝 놀란 게 좋아서 놀라는 게 아니라 정말 나 뜨겁다 싶은

▶정영진
백악관 가서 팝송 부르실 때는 막 눈물이 벅차오르고 그러지는 않으셨어요?

▶이상민
롱롱타임어고

▶정영진
벌써 그 생각만 하시면 너무 행복해하시는

▶이상민
땡큐 바이든

▶이해민
네 그게 작년 초 상반기 있었고요.

▶정영진
너무 즐거우시구나 지금 생각만해도

▶이해민
네 생각만 해도 해외에 살다 보면 없던 애국심도 생깁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방문을 한다 그러면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뉴스를 보게 되거든요. 생방송도 챙겨보고 근데 그때 있었던 현안이 있어요.
뭐냐 하면 IRA리퍼 그리고 이제 반도체 칩스 액트 관련해서 다 어떻게 보면 바이든이 재선을 위해서 혹은 미국의 이득을 위해서 그걸 산업화 쪽으로 그다음에 그걸 규제 쪽으로 풀어낸 법인데 당시 우리나라의 현안은 두 가지를 다 대통령이 와서 그 규제에서 우리나라는 웨이브를 해줘라는 것을 따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정영진
유예를 해달라 이런 거죠?

▶이해민
그렇죠 근데 고맙습니다. 정말 좋네요.

▶이상민
여기는 유학파입니다.

▶이해민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 그런데 오셔서 계속 봤거든요. 봤는데 특히 노래 방금 하셨는데

▶이상민
아메리칸 파이

▶이해민
노래하시고 기타 받고 하시고 만찬 그리고 굉장히 예쁜 사진 그것만 하고 가시는데 기자회견을 할 때 정말 많이 창피했어요.
LA 타임즈 기자가 질문을 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지금 합의한 걸 보니까 너네는 한국이 우방국이라면서 근데 우방국한테 하나도 좋지 않을 것을 지금 타협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정영진
LA 타임즈기자가 그렇게 물어봤어요?

▶이해민
그렇죠. 우리나라 기자가 아니라 우리나라 기자가 아니라. 그랬더니 진짜 원론적인 대답만 하고 끝났어요.
그래서 저는 그 자리에서 사실 대통령이 굉장히 마지막 기회에 방미의 어떤 성과를 이룰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쳤다라고 평가를 하는데 그 자리에서 LA 타임즈 기자한테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하겠다라는 것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천명을 했다면 어땠을까. 근데 그때 우리나라 기자분들께도 조금 실망을 많이 했고요.
그다음에 아무 대답도 못한 우리나라 대통령한테는 더더욱 실망을 했습니다.

▶정영진
네 알겠습니다. 하여튼 미국 방미 성과야 또 그때의 어떤 사정들이 있었을지 모르나 여튼 지금 지나고 보면 좀 억울한 부분들이 많이 있는 건 사실이죠.

▶이해민
그때 못 이룬 것들을 이번에 4월 10날 미국과 일본은 정상회담을 하면서 저희 여기서는 총선이 있었던 날로 기억을 하죠. 그날 굉장히 많은 유해를 일본은 받아갔고 그리고 AI 관련된 아주 많은 미국의 기업들이 일본 투자를 약속하게 됩니다.

▶정영진
미국과 일본이 훨씬 더 끈끈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이해민
당시에 AI 동맹이라고 제가 불렀는데 작년에 대통령이 이제 방미를 해서 이루어야 되는 성과를 올해 일본은 가서 이루고 오더라고요.

▶정영진
거기에 대해서 이제 좀 반대 입장에서 이제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그게 이제 지난 여러 해 동안에 중국과 우리가 이제 굉장히 어쨌든 끈끈하게 경제적으로

▶이해민
경제적인 부분에서요

▶정영진
있었는데 그게 단칼에 자를 수도 없고 어쨌든 우리의 반도체 공장도 중국에 있는 상황에 미국이 볼 때는 한국이 그렇게 신뢰할 만한 앞으로 미래의 어떤 첨단 기술을 같이 공유할 만한 파트너가 아닌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이라는 것은 더 중국과는 좀 더 거리를 두고 그다음에 미국과 좀 더 가까이 해서 한국 일본 미국 대만까지 이어지는 반도체 라인을 가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하시는 분도 계시기는 합니다.

▶이해민
이게 비단 외교 문제뿐만 아니라 이제는 경제 그리고 특히나 이전에는 잘 등장하지 않았던 과학 기술 영역이 같이 논의가 되는 자리인데 지금 전 세계적인 트렌드이죠.
지금 말씀하신 것은 어떻게 보면 과학기술이 끼어져 있다는 것을 잘 간과하신 의견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어떠한 동맹이라 할지라도 실력이 뒷받침이 되지 아니하면 그거는 알맹이가 없는 동맹이 돼서 길게 가질 못합니다.
그런데 과학기술 측면에서 보았을 때 반도체도 그렇고 AI도 그렇고 이 모든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앞서 있어요.
그렇다면 미국에서는 사실은 다른 것을 다 걷어내고 손을 잡는다면 알맹이 있는 동맹을 맺기 위해서는 한국하고 맺었어야지 옳습니다.
그 지금 말씀하신 주장을 이해는 하지만 그 주장은 오래 갈 수가 없는 주장입니다.

▶정영진
그러니까 그러니까 일본이 사실은 우리보다 반도체 제조 기술에서 더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선택을 받아서 지금 TSMC 공장이 일본에 세워지고 일본의 수많은 반도체에 더 벨트를 만들어줄 수 있는 이유가 일본은 확실하게 중국과 선을 긋고 완전하게 미국 편을 들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데 우리나라는 그 벨트에서 빠진 거 아니냐. 그러니까 지난 몇 년 동안 너무 친중적으로 갔기 때문에 중국을 가장 싫어하는 미국이 어떻게 한국과 함께 그 길을 가겠느냐는 얘기를 하시는 거죠. 그런 분들은

▶이해민
그렇다면 그분들이 놓치고 있는 뉴스가 또 있어요. 어떤 거냐면은 미국과 중국이 겉으로는 엄청 싸우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경제적으로 그다음에 과학기술 측면에서는 오히려 동맹을 맺고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설명을 할 거예요?

▶정영진
과학기술 측면에서요?

▶이해민
네네 AI 관련된 파운더리가 이제는 다 이제 공장이랄지 아니면 제조 부분이 중국의, 전 세계에서 중국이 제일 크게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하고 지금 중국하고는 서로 뒤로는 경제적인 파트너십은 계속해서 맺어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렇다면 지금 말씀하신 걸 종합을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면은 그 벨트가 이제 아주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봤을 때 미국과 일본, 미국과 중국은 이어지게 되는데 한국만 쏙 빠지는 꼴이 됩니다.

▶정영진
한국만 소외된다. 알겠습니다. 그런 다양한 의견들이 또 외교 관련해서 혹은 그런 반도체 관련해서는 나오고 있는 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첫 번째 법안이 약속하셨던 게 한동훈 특검이었죠?

▶이해민
맞습니다.

▶정영진
그리고 그 약속을

▶이해민
지켰죠.

▶정영진
네. 지키셨죠.

▶채윤경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정영진
거기에 대해서도 약속을 지킨 모습에 굉장히 환호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고 아니면 어쨌든 선거 전에 약속은 약속이지만 지금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여당의 대표도 아니고 이게 조국혁신당의 첫 번째 진짜 법안이 되는 게 맞냐는 비판도 일부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상징성이 또 있는 거니까요.

▶이해민
그렇죠 한동훈 특검법은 어떻게 보면 어떤 특정인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우리나라 검찰 세력의 굉장히 불합리한 독재화를 막고 정상화를 하겠다라는 첫 번째 발걸음이라고 생각을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죠. 전 비대위원장이 말한 공정과 상식 그것을 스스로에게도 행했어야 한다라는 측면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총선을 통해서 국민들이 조국혁신당에 보내주신 어떤 민심은 이거 해라 라는 명령이 있었고요.
조국혁신당은 거기에 대해서 약속을 지킴과 동시에 민심을 거스를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채윤경
이게 통과될 만한 가능성이 있을까요? 지금 그러니까 발의는 했는데 사실 12석으로 통과를 시키기는 어렵고 어쨌든 민주당이 함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인데.

▶이해민
저희가 좋은 질문인데요. 조국혁신당이 계속해서 쇄빙선 역할을 하겠다 범민주진영의 쇄빙선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서로의 역할이 많이 좋게 나누어져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고요.
그 측면에서 1호 법안을 발의를 한 것은 쇄빙선으로서의 역할을 우선하고 있고 근데 뒤를 돌아봤을 때 아무도 없으면 안 되잖아요.
그 측면이 이제는 협치 그다음에 합의 여러 가지 정치적인 논리가 들어가게 될 텐데 정치적인 논리를 가능하면 빼고 이 검찰 독재를 정상화시키겠다라는 데 동의를 하시는 여러 의원님들께서 22대 국회의원님들께서 함께 의견을 모아주셔야 된다. 그래서 그 의견을 모으기 위한 작업을 조국혁신당은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고요.
동시에 이제 다른 의원님들의 동의 그다음에 협조를 많이 구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을 통해서도 또 요구를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정영진
안 돼 안 돼 이 방송 통해서는

▶이해민
공 하나 공 하나 더 달면 되겠죠.

▶정영진
아니 구글이 먼저 좀 해줘요. 그럼 우리도 좀 해줄게.

▶이해민
네 제가 따로 유튜브에서 어떻게 하면 검색이 더 잘 되는지에 대한 특강을 조금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진
그런 거 있습니까?

▶채윤경
진짜 절실합니다 저희

▶이해민
저희검색에서도 SEO라고 이제 검색 최적화 작업이 있듯이 네 동영상에서도 다 존재를 알려진 유학파시니까 영어로 찾아보시면 다 있긴 합니다.

▶정영진
공식적으로 있는 그거요?

▶이해민
네네네

▶채윤경
저희가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건 항상 하고 있습니다.

▶이해민
다 해보셨나요?

▶정영진
비법 좋아하죠. 우리는 항상 뭔가

▶이상민
며느리도 모릅니까? 그런 거는

▶채윤경
앞서서 조국혁신당이 가장 이슈가 됐었던 게 등원하고 나서 최고위를 로텐더홀에서 한번 하셨잖아요.
그게 이제 사무실 배정에 대한 이제 문제 제기를 하면서 하신 것 같은데 그거에 대해서 또 말들이 많았어요. 보니까 이제 그 이해민 의원님의 페이스북에서도 논쟁이 있었더라고요. 그분들 사이에서

▶이해민
뭐죠? 이렇게 대표 말씀하신 거 가지고 그런 걸 그런 이유로 방배정 이야기를 하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이거를 단순히 방배정으로 저는 인지가 되는 건 조금 안타깝고 저희가 지금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국민을 위해서 다당제 에 대한 가치를 지켜보겠다.
이번에 사실은 다당제를 한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정말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회 안에서 이제 일을 시작을 하다 보니까 아주아주 작은 것까지 거대 양당제로 고착화가 돼 있어요.
다당제가 오랫동안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여기서 자리라 함은 물리적인 자리 말고 정치적으로 이제 존재를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방 이야기를 하는 것은 비단 방 하나뿐만 아니라 물론 방도 중요하지만 다당제를 이루기 위한 어떤 공고한 양당 체제를 변화시키기 위한 몸부림 중의 하나로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현재도 국회 사무처랑 그다음에 의장님이랑 함께 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조만간 결론이 나겠죠.

▶채윤경
조율을 하고 있는 거예요. 방 문제 같은거는?

▶이해민
그렇죠 네 방 문제뿐만 아니라 다당제의 토양이 있지 아니한 곳에 지금 여기서도 쇄빙선 역할을 하고 있는데

▶채윤경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영진
국회 공관과 다당제가 관련이 있습니까?

▶이해민
그렇죠 왜 그러냐면 이게 한 번 큰 정당 2개가 양쪽으로 서로 아주 친하진 않으시니까 공관 이렇게 딱 배정이 되고 나면 다당제 그동안 출연했었던 작은 정당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러면 자투리 공간들을 이렇게 나눠서 썼었어요.
그런데 제3 정당 중에 이렇게 조국혁신당 12석이 작은 석은 또 아니거든요.
아주 크지도 않지만 작은 석도 아닌 곳이 등장을 하니깐 지금 그 구조에서 자리가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다당제에 대한 질문을 하셨는데 그렇다면 의석수에 비례한 공간을 요구를 할 수 있어야 된다라는 게 저희의 주장이고 그거는 조국혁신당뿐만 아니라 다른 당이 또 예를 들어서 10석을 가지고 왔을 때 똑같은 주장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어야 된다는 것이고 지금 지금은 두 곳에서 움직이지 않고

▶채윤경
근데 막연하게 의석수에

▶이해민
자투리 공간을 주시니까

▶채윤경
의석수에 비례한다고 막연하게 생각을 하면 그 조국혁신당은 지금 300석 중에 12석인 거잖아요.
단순하게 30분의 1이라고 보고 그러면 국회 공간에서 30분의 1을 배정받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근데 그보다는 많이 받은 것 같은데

▶이해민
그렇지는 않고요. 그리고 그 받은 공간 제일 문제는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뚝뚝 떨어져

▶채윤경
입지가 너무 안 좋다?

▶이해민
입지보다 뚝뚝 떨어져 있어서 제가

▶채윤경
아 공간들이. 쭉 사무실이 연결된 게 아니라.

▶이해민
아니요. 제가 한 사무실에서 저희한테 배정된 이게 다 다시 영어로 얘기를 해서 죄송한데 꼭 번역을 해 주세요.
이게 프레그멘테이션이 심하게 벌어져 있어서

▶정영진
아 프레그멘테이션

▶이상민
무슨 말입니까? 그게

▶이해민
파편화

▶정영진
다 알잖아요.

▶이해민
그래서 제가

▶이상민
확연화요?

▶이해민
파편화

▶이상민
파편화요

▶정영진
파편 파편

▶이상민
한글도 못 알아듣겠습니다.

▶이해민
그래서 한 공간에서 저희에게 처음에 배정됐던 한 공간에서 그 옆의 공간으로 이동을 하는데 제가 발걸음 수를 세봤어요.
제 발걸음으로 80걸음을 걸어가면 돼요. 근데 그게 한 정당 안에서 벌어지는 이 모든 일을 계속 80걸음 80걸음 80걸음 80걸음 이게 비효율의 극치죠.
그게 그게 이어지게끔 서로 정당이 다 이어져서 사용할 수 있게끔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채윤경
방 배치는 좀 바뀔 수가 있겠네요. 그러면

▶이해민
그래서 그 부분을 지금 사무처랑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영진
그게 예를 들어서 제 판단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저는 이제 버스를 탈 때 심지어 저 뒤쪽으로 서서 갈 때는요.
그 버스 위에 문 열리는 부분에 머리를 내놓고 탔었거든요.

▶이상민
옛날 버스 아닙니까?

▶정영진
옛날 버스지. 저 중학교 다닐 때니까

▶이상민
토큰 세대

▶정영진
그러니까 그거를 보면 그때는 이제 평균 키들이 그렇게 크지 않았으니까 그 버스를 그렇게 높게 만들지 않았어요.
요즘 버스 타면 되게 이제 좀

▶채윤경
도대체 얼마나 옛날이야

▶정영진
그러니까 그거는 뭐냐면 저 같은 사람들이 점차 많이 타면 이제 버스 크기도 키워주는 거고 아니 예를 들어 어디 주방에 사람들이 다 170인데 높이를 2m 50으로 만들 필요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점점 제 3세력들 또 4당 5당 이런 당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 그 공간들을 효율적으로 만들면 되는데 지금 현재 조국혁신당이 제3당이 생각보다 크게 돼서 12석 왔으니까 지금 맞추라고 하는 것은 국회 순서가 좀 잘못된 거 아닌가 먼저 이런 당들이 먼저 많이 만들어지고 그다음에 공간을 만들어야지. 공간부터 그럼 지금 제3당 4당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먼저 공간부터 만들어놓고 나중에 그럼 1, 2당밖에 없을 때는 1, 2당이 그걸 또 불편하게 써야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이해민
이게 많은 경우에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면 벌어지게 되는 논리인데요. 죄송합니다.

▶채윤경
말씀하세요.

▶이해민
목적은 목적은 제가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듯이 국회에서의 다당화 이제는 다양성을 추구하자. 정당의 정당이 이제는 여러 정당이 나올 수 있도록. 그걸 왜 하겠어요?
국민들을 위해서죠. 국민들의 다양성을 반영을 하기 위해서죠.
그걸 추구하기 위해서 다당제가 될 수 있는 여러 방뿐만 아니라 여러 제도들을

▶채윤경
제도들을 만들어 가야한다.

▶이해민
제도들을 만들어가야 가야 다른 정당들도 더 출연을 할 수가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채윤경
진입하기 좋아진다.

▶이해민
목적이 바뀌면 안 돼요. 목적이 지금 있는 것을 현실적으로 현실을 반영하면서 좋게 운영을 하면서 더 나중에 나타나면 이렇게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목적이 이걸 현재 운영을 편하게 하겠다는 것이 목적이 되는 거예요.
목적은 목적은 그것이 아니라 다당제가 뿌리내릴 수 있는 토양을 만들겠다.

▶정영진
다당제 목적은 뭡니까?

▶채윤경
아니 다당제가 뿌리내리려면 제가 봤을 때는 가장 중요한 건 중대선거구제를 하거나 선거제도를 개편하는 것이지.국회 내에 있는 그 방 얘기를 하는 게 먼저가 되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이해민
네 그래서 제가 이 방 문제가 아니라고 계속 말씀을 드리 이유인데 제가 사실 이게 이렇게 길게 이야기할 것은 아닌데.

▶채윤경
중요한 얘기는 아니고 제 생각에 양 끄트머리가 된 건 아마 방 배정은 바뀔 수는 있을 것 같네요 보니까.

▶이해민
지금 계속해서 이야기 중입니다.

▶채윤경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면 효율성은 조금 더 올라갈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국회 가시면 모두가 정장 밑에 운동화를 신고 계십니다. 거의 90% 이상인 것 같아요. 의원들 거진 다 그러시고 기자들도 많이 그러거든요.
신발 몇 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정영진
아 80걸음씩 걸으시려면

▶이상민
마사이족 신발

▶정영진
하여튼 이거 아주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그래도 꽤 중요할 수 있는 문제니까 우리나라 정치의 어떤 근본적인 변화를 추동할 수 있는 다당제로의

▶이해민
사람들의 사고에 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상민
의원님 개인의 질문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의원님 하면 또 이 문제가 또 있더라고요.
'라인 야후 사태 일본 정부에게 단호하게 대응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을 지적합니다.'
라인 야후 사태 관련해서

▶정영진
대표님 나오니까 너무 좋아하셔.

▶이해민
그럼요 제일 친하다고 말씀드린

▶이상민
팔이 안으로 굽고 있습니다. 국정조사 촉구 결의안을 의원님이 대표로 발의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거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이해민
제가 결의안을

▶채윤경
아 질문 좋습니다.

▶이상민
아 들고 오셨습니까?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12명이 같이 서명을 해 주신 발의안을 결의안을 들고 왔고요.
이것은 6월 3일날 의안과에 제출이 됐습니다. 우선 라인 야후 사태에 대해서는 지금 전 국민이 굉장히 이것 때문에 격분하신 분들이 많으세요.
제가 지역을 다닐 때에도 제일 먼저 나오는 말씀이 손 잡고 라인 야후 사태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정영진
그 분야의 가장 전문가이실 수 있으니까

▶이해민
그것도 있고 이게 비단 기업에서만의 일이었다면 이렇게 모든 분들이 분노를 하실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좀 이렇게 좀 가르고 싶은 거는 기업이 해야 할 일이 있고요.
그다음에 나라가 해야 될 일이 있죠. 네이버나 라인야후라는 기업의 이름이 지금 등장을 하고 그다음에 일본 총무성 그다음에 우리나라 대통령실 우리나라 외교부 우리나라 과기정통부 이런 나라 행정적인 그룹의 등장이 지금 존재를 합니다.
기업이 있고 그다음에 나라들이 있고 각자 기업과 기업의 할 일들은 잘 하시면 돼요.
나라는 나라가 할 일을 잘하면 되죠. 그러면 입법부가 해야 될 일은 무엇인가라고 했을 때 기업한테 야 너네 기업 못 했어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는 여러 단계 뛰어간 것 같고요.
지금 입법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나라에다 대고, 우리나라에다 대고 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했냐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라인 야후 사태를 저는 뭐라고 표현을 하냐면 이것은 기업 간의 일을 일본 총무성이 일본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서 정부가 개입을 하였는데 대한민국 정부는 거기에 대해서 대응을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일본 편을 들면서 일본에게 면죄부를 쥐어주고 일본을 위한 언론 플레이를 했다. 거기서부터 나라가 잘못한 영역이 등장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면죄부 부분은 무엇이냐 하면 우리나라랑 이제는 일본 같은 경우는 한일 투자협정이 맺어져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은 각 나라의 기업들이 다른 나라에 가서 기업 활동을 함에 있어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는 협정이 되어 있어요. 제14조에.
그거에 의거해서 대한민국 정부는 WTO 제소나 ISDS를 할 수가 있는 신속 대응을 할 수 있는 상태였었어요.
근데 그것을 하지 아니하고 계속해서 하는 것은 우리나라 국민한테 이거는 네이버가 원하면 팔 수도 있는 것이고 먼저 나서서 행정지도 안에 거기 지분 매각을 하라는 단어가 없었다.
이렇게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설득을 하려고 하고 이것은 사실 후쿠시마 오염수랑 거의 비슷한 상황이고요.
한일 정상회담에서 아예 대통령이 먼저 먼저 지분 매각에 관한 것은 없었다라고 방점을 찍어버렸어요.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나중에 절차상의 네이버 특히 네이버 같은 경우에 절차상의 문제점을 지적을 하고 싶어도 너네 나라 대통령이 먼저 나서서 그거 없다고 했잖아라고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지금 면죄부를 준 상황이라서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그러한 결과가 나왔나 그다음에 과기정통부 제2차관께서 나오셔서 또 똑같은 발언을 했었거든요. 그 행정지도안에는 그거 없다.
도대체 과기정통부는 어떠한 이유로 무엇을 근거로 그런 기자회견을 했나.외교부는 외교부는 우리나라 기자들한테 일본 총무성을 위한 언론 플레이를 부탁을 했다고요.
그렇다면 외교부는 왜 왜 무슨 근거로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그러한 부탁을 총무성의 부탁을 들은 것을 우리나라 기자단에게 알렸나. 이런 것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을 했습니다.

▶정영진
네 그러니까 지금 이제 파악하시는 거는 원래 라인을 경영하고 있는 야후와 네이버에 반반씩 소유하고 있는 거죠.
거기에 일본 총무성이 개입을 해서 야후 것을 완전히 만들어버리라는 책략이 있었고 여기에 대해서 네이버가 국가를 상대로 특별히 할 수 있는 상황이 없는데 여기에 우리 정부가 네이버를 도와서 뭔가를 하지는 않고 하지는 않고 오히려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일본 측에 도움을 줬다는 걸로 이제 이번 사태를 파악하고 계신 거죠?

▶이해민
네네

▶정영진
우리나라는 만약에 그랬다면 왜 그랬다고 우리 정부는 왜 그랬다고 혹시 판단하십니까?

▶이해민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영진
그거는 알 수가 없고

▶이해민
사실은 근데 근데 제가 이런 것을 사실 라인 야후 사태 같은 경우는 그게 첫 번째 보도가 나오고 바로 다음날 아침에 기자회견을 했어요.
그다음 정치권에서는 제일 먼저 픽업을 해서 진행을 끌고 오고 있는데 저의 이 행위를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언론 플레이를 뭘로 또 하고 계시냐면은 반일이다.

▶이상민
반일이요?

▶이해민
제가 반일하고 있다고 그래서 아니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왜 반일이지?
도대체 그러면 정부는 국익에서 그 나라 국자가 어느 나라 나라 국자인지 진짜 물어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고

▶정영진
네이버의 최고 경영자 정도 혹시 이렇게 이야기를 같이 좀 나눠보셨을까요?
왜냐하면 이제 네이버...

▶채윤경
그렇죠 네이버가 정확히 뭘 원하는지는 아직도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서

▶이해민
제가 조금 전에 이 이야기 시작할 때 제일 먼저 기업은 기업에 할 일이 있고 입법부가 기업 보고 뭐라고 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린 게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그렇고요. 아무래도 아무래도 출신이 그러다 보니까 네이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굉장히 여러 테크 기업의 경영진들의 지인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엄청 조심스러운 자세이고요.
제가 다만 이거를 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네이버는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일본에서 검색으로 성공을 하고 싶어 했었습니다.

▶이상민
포털로서

▶이해민
네네네 그래서 라인이라는 어떤 서비스를 만들기 전에 네이버는 네이버 재팬 이라는 회사를 만들고 일본에서 검색 서비스를 열심히 개발을 했는데 계속 잘 안 됐어요. 그러다가 이제 라인이 성공을 하게 된 것이고.

▶이상민
야후 재팬이 있었기 때문에

▶이해민
네네 성공을 하게 된 것이고 근데 라인이 성공을 하고 났을 때 계속해서 라인에 대한 일본 국민들이 국적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지분을 줄여가서 결국에는 50대 50 기형적인 모습이 됐는데 거기에는 네이버도 전략이 있었어요.
방금 말씀하신 이제는 야후 재팬 그 부분이 여기에서 등장을 하는데 야후 재팬은 이거는 제가 구글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아는 히스토리이긴 한데 야후 재팬은 사실은 처음에 야후가 들어와서 네이버나 구글처럼 일본에서의 검색 시장을 재패하고 싶어 했었습니다. 야후도 성공을 하지 못했어요. 구글도 성공을 하지 못했어요.
네이버도 성공을 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어떤 상태냐면은 야후 재팬이라는 사실 미국에 있는 야후와는 상관이 없는 없는 야후 재팬이라는 회사가 일본의 검색을 다 차지하고 있고 다만 구글이 자사의 브랜드를 가지고 검색 시장을 재패하는 것은 빼고 야후 재팬한테 우리의 검색 엔진을 너희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야후 제팬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가 되게 해라고 이런 기술 파트너십을 맺습니다.
야후 재팬은 일본의 검색을 먹고 있는 곳이고 안의 기술은 구글의 검색 기술을 씁니다.
네이버는 이미 한 번 시도를 했다가 실패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기서부터는 저의 추측이긴 한데
그 파트너십을 맺을 때 저 야후 재팬이 사용을 하고 있는 기술에다가 네이버 걸로 갈아치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고 전략을 세웠을 거라고 추측을 합니다.
굉장히 자연스러운 전략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네이버가 AI 기술을 열심히 열심히 개발하고서 또 네이버가 생각을 했었던 여러 가지 것은 야후 재팬 쪽에서 네이버가 개발한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이제 희망도 있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야후재팬은 뭐라고 발표를 하냐면 오픈AI 걸 쓰겠다라고 발표를 합니다.
계속해서 어떻게 보면 네이버로서는 시도, 여러 희망을 품고 그런 관계를 맺었으나 계속 그게 잘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런 상태에서 지금 라인이라는 서비스까지 그다음에 동남아시아를 재패를 하고 있는 것까지 다 버리게 되는 그런 압박을 받은 거죠.

▶정영진
네 일본이 생각보다 조금 국수적이라고 해야 되나 하여튼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른 나라 뭐가 우리나라의 지배적인 어떤 사업자가 된다는 거에 대해서 약간 좀 불편해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해민
맞습니다.

▶정영진
그래갖고 어쩌면 사실은 라인야후도 경영에 있어서는 네이버가 상당 부분 거의 양보하거나 혹은 거의 빠졌잖아요.
그 뒤에 이제 백업되는 어떤 기술 같은 것들을 많이 지원을 하거나 거기에서 이윤을 추구하거나 했는데 그래서 지금 현재 네이버가 정확히 원하는 게 뭔지가 이제 저도 잘 와닿지 않아서 그래서 그걸 파악하는 게 조금 더 먼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들었는데 여하튼 이번 사태는 기업이 해결해야 될 일을 일본 정부가 간섭을 했고 거기에 대해서 우리 정부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혹은 일본 정부의 편을 드는 문제라고 판단하시고 여기에 대해서 국정조사 이런 걸 아마 추진을 하시는 걸로, 일정이 언제부터 어떻게 되나요?

▶이해민
이미 결의안은 제출을 했고요. 국정조사 요구서는 75명의 의원들이 서명을 해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이제 원내대표단에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해서 75명의 서명을 받을까 그 이야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정영진
네 알겠습니다. 우리 이해민 의원님과 함께 라인 이야기 또 조국혁신당이 갖고 있는 몇몇 이슈들 짚어봤는데 혹시 이런 방송을 자주 나오지 않으셨죠? 자주 나오셨나요? 몇 개는 좀 본 것 같은데

▶이해민
몇 개 보신 거 말고도 아마 보신 것보다는 곱하기 5는 더 한 것 같은데요.

▶정영진
아 그렇습니까? 오늘 방송 어떻게 괜찮으셨습니까?

▶이해민
네 또 이런 포맷은 새로워서요. 저번에 예전에 한번 같은 방송에 출연은 하였으나 이제는 순서가 달라서

▶이상민
그렇습니까?

▶이해민
네네

▶채윤경
한판 승부였나 보다.

▶이해민
제가 제가 앉아가지고 방청석에 우선 앉아서 기다리면서 이게 너무 웃겨서 사실

▶채윤경
뿌듯합니다.

▶이해민
빵빵 터지면서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상민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이해민
아니 인사를 못 드리고 바로 들어가서

▶이상민
아 그렇습니까? 네네네

▶정영진
알겠습니다. 하여튼 조국혁신당은 쇄빙선이라는 그런 이미지 혹은 강력한 야당의 이미지 같은 게 있고 또 이해민 의원도 아마 그 과정에서 굉장히 또 기술 테크 쪽으로도 아주 강점이 좀 많으시고 한 것 같으니까 그런 장점 잘 살리셔서 의정활동 잘하시기를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해민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이해민 의원님 고맙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십시오.

▶이해민
감사합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인터뷰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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