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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제대로 판 키웠다! 'My name is 가브리엘' 첫 방송 기대되는 이유

입력 2024-06-18 11:13 수정 2024-06-18 11:13
제작사 테오(TEO)가 JTBC에서 선보이는 새 예능'My name is 가브리엘'이 제대로 판을 키운다. 

JTBC 신규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연출 김태호 이태경, 작가 조미현, 이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오는 21일(금)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포인트를 짚어보기로 한다. 

▲ 전 세계를 오가는 압도적 스케일, 풍성한 볼거리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타인의 이름으로 매칭된 순간, 세계 어디든 날아가 그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여정을 담아낸다. 박명수(태국 치앙마이), 염혜란(중국 충칭), 홍진경(르완다 키갈리), 지창욱(멕시코 과달라하라), 박보검(아일랜드 더블린), 가비(멕시코 멕시코시티), 덱스(조지아 트빌리시)가 '타인의 삶'의 주인공이 되어 전 세계를 오가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금껏 방송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지구촌 곳곳의 강렬한 그림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덱스는 공항에서 생전 처음 듣는 나라로 향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흥미를 더하기도 했다. 

▲ 스타 연출자 김태호 PD와 이태경 PD의 만남, 이번엔 JTBC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방송계 스타 연출자인 김태호 PD와 이태경 PD의 만남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두 사람은 김태호 PD가 설립한 테오(TEO)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로, 예능으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 예능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를 탄생시킨 김태호 PD는 TEO 설립 후 후배 PD들을 대거 영입하고 오티티와 티비,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최근 연출한 '지구마불 세계여행2'는 시즌 통합 최고 시청률 경신과 유튜브 조회수 2,400만 뷰 돌파, 해외 115개국에 판매 등 유의미한 성과를 남겼다. 

'놀라운 토요일'을 연출하며 스타 PD로 거듭난 이태경 PD 역시 TEO에 합류한 뒤 '혜미리예채파' 연출과 TEO 제작 웹 예능 '살롱드립' 시즌의 초석을 다지며 진가를 입증했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로 만난 두 사람이 JTBC에서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기대가 커지는 이유다. 

▲ 염혜란-지창욱-박보검 예능에 모인 배우 라인업..대세 덱스까지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다. 무엇보다 염혜란, 지창욱, 박보검 등 예능에서 보기 드문 배우들의 출연이 방송 전부터 참신함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 및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당황부터 적응, 공감까지 감정의 3단 콤보로 타인의 삶에 찐하게 스며드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기며 흥미를 자아내기도. 

중국 충칭에서 훠궈 식당 총 지배인으로 변신한 염혜란과 멕시코 데킬라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지창욱,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합창단 단장 '루리'의 삶으로 역대급 몰입을 예고한 박보검까지, 출연하는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대세 덱스의 합류 또한 화제의 중심이다. 와인 항아리 제조사로 숨 돌릴 틈 없는 유기농 라이프를 선사할 덱스의 이야기도 뜨거운 기대를 더하고 있다. 

▲ 시청자 도파민 책임지는 지구촌 진짜 삶의 현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타인의 삶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동시에 타인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공감의 시선을 가져다 줄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직장 등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깊은 관계성을 맺으며 차별화된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별안간 알게 된 자신의 과거(?)와 가족 관계로 혼란에 빠지기도 하지만, 당황스러운 사건들 속에서 생생하게 전해지는 지구촌 '진짜 삶의 현장'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책임진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오는 6월 21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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