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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제보] 골프공 챙겨 공원 향한 골퍼...잔디밭서 '민폐' 스윙 연습

입력 2024-06-19 07:30 수정 2024-06-19 09:42
근린공원에서 골프공을 치며 스윙 연습을 하는 시민의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근린공원에서 골프공을 치며 스윙 연습을 하는 시민의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잔디밭 위로 골프채를 휘두르는 시민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의 주변엔 10여 개의 하얀색 골프공들도 있는데요. 골프채를 휘두르던 시민, 이내 언덕 위로 공을 쏘아 올립니다.

경북 경산의 한 근린공원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시민을 마주했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됐습니다.

현장 목격자인 제보자에 따르면 노년 남성으로 추정되는 한 시민이 공원 잔디밭 언덕에서 골프 연습을 했습니다.

제보자는 사람들이 다니는 공원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며 골프공을 치는 남성의 모습을 보고 시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시청 측은 '현장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사건반장'을 보니 골프를 치면 안 되는 장소에서 골프를 치는 경우가 있더라"라며 "당사자가 (방송을) 보고 연습장이 아닌 곳에선 골프채를 휘두르며 공을 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제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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