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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내년 포함 증원 취소, 2027년부터 논의해야 전공의 복귀"
여야 원내대표 "의료계에 여야의정 협의체 동참 유도"
한동훈 "정부, 전공의 소환 등 신중해달라…해결 방법 대화뿐"
의대 증원 재논의 난항…정부 "의료계 의견 내야"
[단독] 5개 병원 파견된 군의관 15명 중 응급실 근무는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