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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이형민 응급의학의사회장 ”추석, 1만명이 치료 못 받을 것...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
의협 "내년 포함 증원 취소, 2027년부터 논의해야 전공의 복귀"
여야 원내대표 "의료계에 여야의정 협의체 동참 유도"
가을 늦더위 기승…야구팬, 선수 기다리다 탈진하기도
대통령실,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비서관급 참모진 파견'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