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이슈의대 증원 파장
'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기소…"전형적인 스토킹"
"의대 갈래요" 3년간 카이스트 학생 182명 자퇴...석,박사 학위도 포기
'대통령실 앞 1인시위' 의대생 "교육부 장관 사과하라"
정부 "의대 미복귀 계속되면 유급·제적 불가피…내년 마지노선"
내 텀블러가 '짝퉁'?…무늬만 스벅 13만개
24조원 체코 원전 최종계약 '낙관'…"양국 동반 발전의 이정표"
올해만 8차례 내려앉은 부산 사상구…주민들 '불안' 아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