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TBC
JTBC 뉴스
전체내비게이션
홈
뉴스
이전
시사종합
연예스포츠
이슈
랭킹
카드뉴스
다음
다시보기
이전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다음
오픈J
이전
Poll
기자구독
뉴스APP
뉴스 NOW
뉴스 SNS
팩트체크
다음
제보
이전
제보하기
다음
닫기
검색
뉴스
TV
ON AIR
편성표
뉴스
시사종합
연예스포츠
이슈
랭킹
카드뉴스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오픈J
Poll
기자구독
뉴스APP
뉴스NOW
뉴스SNS
팩트체크
제보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중개 수수료가 30%나?"…'배달' 가격 따로 받는다 [소셜픽]
입력
2024-10-02 08:10
작게
크게
공감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취재요청
댓글
최근 배달 앱 업체들은 '배달 무료'를 내세우며 구독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식당에선 배달 앱으로 주문할 때 가격을 더 높게 받기 시작했는데, 이젠 저렴한 가격의 도시락 업체들도 가격을 따로 책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6일 한솥도시락이 올린 공지사항입니다.
10월 1일부터 배달 앱 업체에서 주문할 경우 매장과는 다른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배달 플랫폼이 무료배달 서비스에 따른 각종 비용을 지속적으로 인상하면서 모든 비용을 가맹점에 부담시켰다"며 "배달 매출의 약 30%를 플랫폼에 지불하게 됐다"고 설명합니다.
아직 가격이 적용되지 않은 매장도 있지만 배달 앱에서 주문할 경우 약 800원 정도 더 비쌉니다.
맥도날드나 버거킹 등 여러 프랜차이즈 업체도 매장과 배달 앱의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중개해 주는 대가로 30%나 가져가나", "배달 앱을 규제해야 한다"며 배달 앱의 독과점을 꼬집는 한편, "전화 주문은 귀찮기도 하고 앱과 달리 서비스도 잘 주지 않는다"며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JTBC 뉴스를 만나는 다양한 방법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JTBC 뉴스
채널 서비스
구독하기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이전
다음
이 기사를 쓴 기자
정재우
기자
더보기
네이버 구독
잘 듣고 열심히 찾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취재요청
맨위로
에디터 PICK! 핫뉴스